법무법인 민후는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드리는, 고객을 위한 로펌입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2011년, ‘국민의 삶이 두텁고 윤택해지도록 최선을 다한다’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에게 보다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성을 기르는데 주력해 왔으며, 탁월한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면서 2014년 법무법인으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급변하는 시대에 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하면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게 하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고민을 하는 로펌입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은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였으며, 고객들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이며 선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력은 톰슨로이터의 자회사이자 법률전문 미디어인 아시안리걸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를 통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올해의 부띠크 로펌’, ‘올해의 IP 로펌’ 파이널리스트, ‘올해의 TMT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로펌’ 파이널리스트 등에 올라 대형로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민후는 고객들이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를 그 누구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 및 다양한 자문사례 등은 공식 홈페이지(minwh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