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3일 (수) 오후 2시까지 신청자에 한하여 교재 현장 지급 (이후로 신청을 희망하시는 경우, 추후 배송 진행)
강화된 이전가격 문서화 규정!  국제조세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전가격 보고서의 작성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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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OECD와 G20을 중심으로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OECD의 이전가격 과세지침이 대폭 조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일정규모 이상의 우리나라 기업들도 과세당국에 ‘국제거래정보 통합보고서(통합기업보고서, 개별기업보고서, 국가별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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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개별기업보고서’는 이전가격보고서를 축약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세당국은 제출된 ‘개별기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이전가격 적정여부를 분석하여, 추가 자료를 요청하거나 세무조사 선정에 반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개별기업보고서’ 제출 대상이 아닌 기업일지라도 국외특수관계자와 거래가 있는 기업은 이전가격에 의한 조세 리스크가 항상 잠재되어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전가격 실무를 제대로 경험해 본 회계담당자들이 적어 이전가격에 대한 온전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톰슨로이터/로앤비에서는 국세청 국제조사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최근 “사례로 배우는 이전가격 실무”를 집필한 국제조세 및 이전가격분야의 실무 전문가와 함께 이전가격 보고서 작성을 기반으로 한 실무 강좌를 기획하였습니다. 이전가격 분석절차 및 단계별 보고서 작성법 (분석대상연도, 사업환경 분석, 정상가격 산출방법, 비교대상거래 선정 방법 등)을 습득하시어, 향후 예상되는 기업의 조세 리스크에 대비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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